분류 전체보기
-
■ 민주당의 대통령의 폰트롤타워 비난에 대해 ■뜨거운감자 2022. 8. 11. 14:18
재난에 대해 소모적 정쟁을 끌고가는 민주당의 자세는 국민들 생활이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도 문제고, 오세훈 시장도 문제라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뭐일까? 수도권의 재난에 대통령과 서울시장은 퇴근해도 비난, 상황실에 나온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는데, 경기도지사는 어떻게 하면 비난을 피해갈 수 있을까? 몰아가고 갈라치려 하지 말고, 국민들의 아픔을 보듬는 것이 좋은 정치다. 구태 정치권 보다 재난 속에 힘을 합치는 일반 소시민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기득권 정치권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고 있는지 진정 반성해야 한다. #폰트롤센터 #윤석열 #오세훈 #재난 #폭우
-
■ 탄핵의 시간이 다가온다 ■뜨거운감자 2022. 8. 8. 23:17
수양대군은 애초에 왕위를 물려받을 위치에 있지 않았다. 하지만 수양대군은 왕이 될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능력으로 왕좌를 탐냈을지언정, 목숨을 걸고 역모를 꾀할 생각까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구지 어린 조카까지 죽여가면서... 하지만 조정중신들이 모두 수양대군을 잠재적 화근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수양의 손발을 자르려 들면서 수양은 "앉아서 죽느냐, 한번 뒤집어 보느냐"의 갈등에 놓이게 된다. 이준석은 국힘의 구세력에게는 기득권을 빼앗아 갈 실재하는 화근이었다. 구세력들은 이준석의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서 깜은 좀 아니지만 반문정서의 구심점이 되어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윤석열을 중심으로 헤쳐모였다. 민주당의 상대가 이재명이라 오히려 다행이었다. 둘다 허물이 많은 비호감 사이의 대결은 선거를 정책이나 ..
-
■ 펠로시를 만나면 생각이 있는거고 안만나면 생각이 없는건가? ■뜨거운감자 2022. 8. 7. 00:54
■ 펠로시를 만나면 생각이 있는거고 안만나면 생각이 없는건가? ■ 윤석열 대통령의 펠로시 패싱에 말들이 많지만 핵심은 만나고 안만나고가 아니라 '칩4'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어떻게 정리하는가 일 것이다. 섣부른 결론을 미리 짐작해 보자면 한국은 아마도 상당부분 미국이 원하는 방향의 선택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전혀 우리게게 유리하지 않은 협의서를 들고 온 펠로시를 대통령이 만난다? 이 건 협상의 기본도 모르거나 주권을 포기한 국가에서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펠로시 방한 2주전 미국측에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는 건 우리는 미국의 제안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방 휴가가 취소되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버선발로 달려나가 그 좋아하는 술한잔 하지 않은 건 펠..
-
■ 5월 10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시대전환 2022. 5. 7. 15:35
■ 5월 10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 1948년 5월 10일은 제헌의회의 선거일입니다. 그래서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왕조 500년을 지나 일제식민지배에서 막 해방된 그 시대에 국민주권 사상을 담은 제헌의회가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지만, 제헌의회 선거의 투표율이 90%가 넘었다는 것도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집집마다 TV는 커녕 라디오도 없던 시절일텐데요. 이처럼 우리의 국민주권 사상은 강렬한 열망의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와 군사독재의 시간을 거쳐 소위말하는 민주화의 시대를 열었지만 우리 국민은 스스로 과거보다 더 큰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느낄까요? 주권자로서의 효능감은 떨어지고 오히려 정치 혐오와 무관심만 심화되고 ..
-
■ 대한민국의 휴식약자에 대한 공정은 좀 더 나아졌습니까? ■시대전환 2022. 5. 1. 00:41
■ 대한민국의 휴식약자에 대한 공정은 좀 더 나아졌습니까? ■ 5월1일은 '근로자의날'이고 5월8일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이 두 날은 공교롭게도 주말에 걸쳐있지만 '법정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대체휴일'을 누릴 수 없습니다. 링크는 벌써 거의 2년 전 크게 관심을 끌었던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의 대정부질문 영상입니다. 일정부분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상당부분 2021년 휴일가뭄과 머지 않아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유(?)로 오랫동안 계류되어 있던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지만, 경제단체들의 반발로 1월1일과 부처님오신날, 제헌절, 크리스마스 등은 대체휴일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dS4A9iik&t=59s 우리나..
-
오미크론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져온 나비효과-인트로뜨거운감자 2022. 4. 25. 07:26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지 두달이 넘었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시 봉쇄는 한달이 넘어가고 있지요. 많은 분들이 매일같이 뉴스에서 들려오는 우크라이나의 참상에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또 우크라이나 군대의 예상 밖 선전에 응원을 보내게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중국 상하이시의 봉쇄소식은 가끔씩 뉴스에서 나오긴 합니다만 아마도 우리에겐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실겁니다. 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상하이시 봉쇄 이 두 사건이 가져올 나비효과는 우리로서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그렇게 지켜만 볼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심각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게 단순히 유가와 곡물가격이 폭등하고, 주식시장이 영향을..
-
[중국 코로나] 상하이 주민들의 시위, 오미크론이 글로벌 패권전쟁의 지도를 바꿔놓을까?뜨거운감자 2022. 4. 18. 00:2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궁지에 몰렸다면, 중국은 오미크론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의 명분을 강화하고 화려하게 장식해 주려고 했던 몇가지 사안들이 결과적으로 시진핑 주석 3연임에 대한 우려의 메아리로 되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국굴기와 중국제조2025는 미국과의 패권전쟁으로 비화되었다. 위기감을 느낀 미국은 동맹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여 중국을 고립시키려 하고 있고, 중국의 경제적 동력에 찬물을 뿌렸다. 하지만 중국은 '외부의 적' 미국을 활용해 애국주의를 강화시키면서 중국 국민들을 단결시켜 이러한 위기를 잘 넘기나 싶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코로나19로 반쪽 올림픽이 되었고, 외교적으로는 서방세계의 보이콧에 시달렸다. 각종 편파판정과 언론통제 등으로 외국에서는 지탄을 받..
-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의 나비효과 - 인도의 선택?뜨거운감자 2022. 4. 9. 00:00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져온 또하나의 나비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그 전까지 극단으로 치닫고 있던 미국과 중국 사이의 패권전쟁은 잠시 타임아웃에 접어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현실화 되기 전까지만 해도 미-중, 미-러로 전선이 양분화 되면 미국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혹은 중-러의 연합이 미국에게 또다른 위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라는 등의 다양한 분석이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중국은 잠시 전황을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비록 여전히 미국의 음모론을 주장하고, 러시아 편을 들고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을 하거나 군비를 지원하거나, 혹은 대만침공 등 전선을..